개

개 네마리

whistle-kr 2026. 9. 26. 06:24

4개월차의 강아지 2 마리를 잃어 버리고 할 수 없이 같은 품종의 개 두마리를 재 구입.

잃어 버린 개는 다리가 흰털인데 재구입한 개는 누런색. 이름은 진아
이름은 다미

 

수컷 형제들. 45일차에 구입.

 

그런데 잃어버린 개들이 보호소 검색에서 나타남. 추석 연휴라서 늦게 올렸다고 함. 워낙 사람을 잘 따라서 시바견인 줄 알고 시바견으로 공고 되었음. 그래서 10흘 만에 개를 되찾아서 합이 네마리가 됐음. 사료값도 부담 되고 개똥 치우는 일도 힘들게 됐지만 이미 분양시기를 놓친 개들이라 새 주인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그대로 죽을 때 까지 키우는 수 밖에 없게 됐음. 

 

다시 찾은 개들. 집도 사 주고. 개뼈다귀 먹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ryigyM5FddU

개 뼈다귀 먹고 있는 애들은 4달. 작은 개들은 아직 2달이라 개 뼈다귀 못 먹고 큰 개들이 서 있으면 그 배 밑으로 지나 다님. 2달 터울 인데도 개들의 덩치는 완전 다름. 

 

https://www.youtube.com/watch?v=LpdWuaBHCPg

2마리는 3개월, 다른 2마리는 5개월령. 가을 등산로를 따라 내려 가는 중임. 등산객들의 60% 정도는 호의적, 20% 정도는 싫어하는 정도, 나머지 20%는 적대적이라 개 목줄 안하고 풀어 놨다고 신고 한다고 겁줌. 네 마리를 무슨 수로 목줄하고 다님. 그래서 등산로 개 산책을 포기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c0w5nDzftKM

산에서는 5개월령들이 싸우고, 들에서는 3개월령들이 지쳐서 악악 소리가 못 나올때 까지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