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하는 절대악이나 절대선은 관념적으로만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사건은 시대에 따라 그 시대의 주류가 판단하는 바에 따라 절대선이 절대악이 될 수 있고 그 반대로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절대선을 찾아 일생을 헤멧 지만 끝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이 많이 개탄스럽습니다. 이 세상에는 절대선이나 절대악은 관념적으로만, 즉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지 실재하는 것은 없다입니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입니다. 그러나 한시적인, 즉 그 시대의 사람에게만 유효한 절대선이나 절대악에 따라 사형 선고를 받기도 하고 표창장을 받기도 하는 선과 악이 있고 그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은 그 규범을 따라야 인류가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026년 오늘에 세대별로 여러 시대가 겹쳐 있으므로 절대선이나 악도 여러 가지로 다릅니다. 캘린더 기준 시대는 하나지만 세대별로 각자의 시대가 따로 있습니다. 결국 싸워서 이기는 세대가 주류가 되고, 주류의 기준이 캘린더 기준 시대의 선과 악을 판단하게 됩니다.
나는 김가 올씨다 -90대 이상
나는 김가입니다 - 70대.
우리가 세종대왕의 시대로 가면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몇 달 살아야 통할 수 있습니다.
세대별로 말도 틀리고 생각도 틀리고 선과 악에 대한 판단 기준도 다릅니다. 그리하여, 70대와 사오십대, 그리고 이삼십 대 간의 선과 악에 대한 기준도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세대의 사람들도 남한과 북한의 판단 기준도 엄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각자의 세대별로 서로 다른 선과 악을 서로 알아듣고 이해를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서로를 받아들이면 김사장 말대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므로,
결론은, 알아듣고 이해를 해야 하지만 그러나 각자의 선과 악의 기준에 따른 주장과 행동을 해야 개인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심하게 하면 전쟁으로 이어지지만 이 또한 피할 수 없는 인류 발전의 과정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전쟁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인류 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필요악, 공장에서 상품을 생산할 때 생기는 하자품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김사장의 개천절 출정을 응원하고 저도 시간이 되면 참가하겠다는 의견입니다.
개천절 출정에서 무사 귀가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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