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산행이지만 더워서 쉬는 중. 이젠 큰 개가 되서 인적이 끊어진 곳이 아니면 목줄 풀수 없음. 깊은 산 임도라야 가능.

 

개를 한 마리 키우면 사람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개는 개들끼리 놀게 하기 위해서 두마리가 적정하다고 생각. 그런데 두마리를 잃어 버렸다 다시 찾아오는 통에 네 마리가 되어서 개를 돌보느라 몸살날 지경.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라야 개 냄새와 개똥 냄새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사료 값은 둘째 치고 라도 개 똥을 처리하기 위한 비용도 만 해도 엄청 많이 듦. 농장이 있고 리프트 장착 트럭이 있기 때문에 개똥 처리가 가능. 음식물 수거 쓰레기 차량용 길가의 통은 120리터 짜리 인데 240리터 짜리 3개로 일년 동안 모아서 겨울에 농장 퇴비장에 투척함.

개는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그 때 뿐임. 환경이 조금 변하거나 정성이 부족하면 금방 도로 개판됨. 그래서 개는 좋은 말로 반려동물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냥 개임, 즉 짐승에 불과함. 고양이는 반려 동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개와는 전혀 틀림. 반려 동물을 원한다면 개 보다는 고양이를 추천함. 

'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겨울 등산  (0) 2026.09.27
4개월령 개 두마리 해안가 산책  (0) 2026.09.26
멸치 바다 소풍  (0) 2026.09.26
개 네마리  (0) 2026.09.26
강아지 두 마리  (0) 2026.09.25

+ Recent posts